음..올해 여름이였나... 조금은 오래된 사진... 뽀미와의 데이트~ 대학로 공연"시크릿" 둘다 회사 끝나자마자 대학로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공연 시크릿을 봤었지.... 언제와도 활기찬 대학로~ 공연은 만족~ 우리 뽀미는비서님이 되어 공연에 함께 참여하였었지..ㅋㅋ 대학로 공연은...소극장들이 대부분이라 더 좋은것 같다~ 하지만 여름에 봤던 이 시크릿을 마지막으로 본게 없네... 내가 지금 벌여놓은 일을 마무리짓고 문화생활좀 해야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