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의 꿈꾸는 다락방♥

월급도 받았겠다.. 그동안 kayla에게 너무나도 많이 얻어 먹어서 멋지게..쏜날!!! 천호동에 있는 인도 카페 꽃물 방문!!! 계단을 올라가면 꼬마아이 사진이 반겨준다..^^ 음 입구까지는 뭐 코끼리 그림도 있고해서 인도냄새가 ~ 그리고 카레냄새도~~ㅋㅋ 안에 인테리어는 솔직히머... 어느 바와 비슷한 느낌.... 방문시간대가 3~4시경이여서 그런지 한산했다.. 한산한 정도가 아니라 우리밖에 없었다..ㅋㅋ 먹고 있는동안 한팀이 들어오긴 했지만...-0- 뭘시켜야 할지 몰라 코스요리를 시켰다. 우선 샐러드가 나오고~~ 빵에 찍어 먹게 카레와 함께 나온다^^ 이름은 뭐였는지 기억은 잘나진 않지만.. 떡갈비 같은...그런.... 이정도가 코스 요리.... 그리고 기억은 잘나진 않지만..(가따온지 좀 오래됨;..

■ Food Story ■ 사당역 근처 이쁜까페 식스 컴퓨터로 옮기고 보니 사진 해상도가 작다..ㅜ..ㅜ 이럴..이럴 수가.ㅠ.ㅠ 해상도 설정을 잘못하고 했나보다.ㅠ.ㅠ 엉엉....ㅜ.ㅜ 아무튼 사당역 근처의 이쁜까페 발견... 보미를 만나 밥을 먹고 커피한잔하러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까페.. 2층으로 된 까페는 우선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고 안의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이쁘게 잘해놨다. 이날 비가 오지 않아 테라스엔 나가서 마시진 못했지만.. 테라스도 있고 이쁜 까페였다.. 사실 사진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서 메뉴들과 가격들도 널리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는데 망했다..ㅜ.ㅜ 아무튼 사당역의 이쁜 까페를 발견하게 되어 기분 좋았던 하루.. 나중에 Kayla와 함께 ...ㅎㅎㅎ

■ Food Story ■ Kayla가 꼭 가자고 했었던 천호동 유명 맛집 뽕신... 한국 귀국 다음날.... 좀 매콤한음식을 먹고 싶었는데...ㅜ.ㅜ 이른시간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 하고 있었다... 얼마나 맛있길래??? kayla와 나도 줄을 서서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다... 메뉴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아 패스... 아무튼 kayla의 추천으로 시킨 음식들... 보기에 너무 느끼해 보여서 좀 거시기 했는데 맛은 담백하고 맛있었다... kayla가 추천한 이유를 알겠더군...ㅎㅎ 다음에 다른 메뉴들을 먹으러 또 갈 예정 ㅎㅎ

■ Food Story ■ 범계까페베네~ 카푸치노~ 시나몬가루 듬뿍~

■ Food Story ■ 그루나루 카푸치노~ 시나몬가루 듬뿍~

■ Food Story ■  한국 떠나기전 Kayla와 범계 애슐리방문

■ Food Story ■ 맛있는 녹차빙수!!!

■ Food Story ■ 커핀그루나루 천호 커핀 그루나루 2층 테라스가 너무 이쁜 커핀그루나루 천호점^^ 우연히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천호역에서도 좀 떨어져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우연히 지나가는거 외에는 발견할 길이 없을것같다 근데 의외로 사람이 많다.. 2층 테라스에서는 시간과 사람들에게 구애받지않고 조용히 내가 할일을 오래도록 할수 있다. 내가 여지껏 가봤던 그루나루중 제일 좋았던 곳^^

■ Food Story ■ 고메인 은평 뉴타운 2단지내에 있는 음식집 "고메인" 맛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무척 맘에 들었던 곳^^ 가게 앞에는 천....???이 흘르고 있어 테라스에서 먹는것도 갠찮을듯... 내가 가장 맛있어했던건.. 해물...볶음 우동..인가? 너무너무 맛있었다^^ 맛도 일품이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을 먹은후 고메인에서 판매하는 커피한잔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갠찮을듯^^ 커피맛이 진하고 갠찮았다 후후후후후...

■ Food Story ■ 노르웨이 숲 까페 하남 노르웨이 까페 핸드드립까페로 직접 커피를 볶는다... 여기는 직접 커피를 볶아서 어디론가 판매도 하는것 같았다. 경기도 하남시 상산곡동 172-1에 위치한 이 까페는 도로변에 위치해있지만 잘보이지 않아 잘못하면 지나치기 쉽다.. 너무나도 한적하고 볼것없는 도로를 달리다가 설마 이런곳에 까페가 있을줄이야... 맘씨 좋은 사장님 덕분에 잘못 시킨 커피도 공짜로 마시고 내가 원하던 커피도 마실수 있었던~ 사장님 감사해용^__^ 복받으실꺼에요~~ 밖에 테라스도 있었지만 아직은 더운 날씨인지라 실내에 자리를 펴고 앉았다. 밖에 테라스도 너무 이쁘게 해놨다.. 숲이라는 까페 이름에 걸맞게 나무들 사이에 테이블이 있었다. 창업자들을 상대로 강습도 하신다고 하던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