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여섯째날 네엣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김녕해수욕장에서 잠시 머물렀다 제주도의 어느 바다든 다 이쁘지만 사람없는 해가 질녘의 김녕 해수욕장은 정말 최고였다 노을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참을 바닷가에서 서있었다 또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ㅜㅜ 아래사진은 Kayla핸폰에 있던 나의 사진ㅋ 알작지에서 찍은듯하다ㅋ 『 내 마음의 힐링:D 』/ο『 힐링제주 』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