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 』/『 꺼내보기 』

My Story_Today 06/08/2011

Jimin♥ 2011. 8. 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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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Story




이제 겨울이 다갔나보다...
도대체 이말을 몇백번은 한듯...
낮에는 저렇게 화창하고 더우니 겨울이 갔다고 생각할수 밖에ㅠ.ㅠ
그러나 밤에는 아직까진 발도 시렵고..추움....
그래도 7월처럼 너무너무 추워서 잠도 못자고 그러는 정도는 아니다.
오늘 wayne 생일파티 준비를 하기 위해 suin과 장을 보러 외출을 했다.
가든시티에 있는 hobby shop가서 wayne 선물을 사고
원래는 써니뱅크로 이동을 하려고 했으나, 굳이 한국슈퍼에서 살것들이 없어서
가든시티에서 장을 보기로했다.
이것저것 장을보고 나니 짐이 한보따리.ㅠ.ㅠ
wayne이가 없는 관계로 suin과 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야했다...
어깨 빠지는 줄..ㅠ.ㅠ.
집에 오자마자 파티준비 시작
머 난 옆에서 보조를 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든 하루 였음.
파티준비를 막 마치자마자 jason과 margie 도착!
여전히 좋으신 분들^^ 인상도 좋고 맘씨도 좋고 성격도 좋고
정말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분들 같다.
한국으로 돌아갈날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먹어대니...걱정이다...
한국에 있었을때보다 5Kg가량이 plus.....
댄장.ㅠ.ㅠ 세상엔 맛있는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나에게 진정 다이어트는 머나먼 이야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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