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일곱째날 두울 우도에 처음 왔을때 이 서빈백사를 보고 완전 반했었다 죽은산호들은 공기와 닿으면 딱딱해진다고 하는데 그런 산호들이 파도에 부서져서 만들어진 해변이 서빈백사다 맨발로 걸으면 아프다ㅜㅜ하지만 지압효과가ㅋ 아무튼 내가 여지껏 본 바다중의 최고라고 하고 싶은 해변이다ㅎ 『 내 마음의 힐링:D 』/ο『 힐링제주 』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