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여섯째날 세엣 도두봉에서 내려와 제주도의 벽화마을 두맹이골 방문 골목골목 이쁜 벽화들이 가득있었다 삭막하게 보였을 골목들이 환하게 보였다 서울에도 벽화마을은 있지만 제주도라서 더 특별했던것같다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다보니 해가 저물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갈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이답답하게 느껴졌다 제주도 너무좋은곳ㅜㅜ 『 내 마음의 힐링:D 』/ο『 힐링제주 』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