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힐링:D 』/ο『 힐링제주 』

제주여행 일곱째날 세엣

Jimin♥ 2011. 10. 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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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막배를 타고 성산항으로 슝ㅋ
막배가 생각보다 일찍끊겨서 속상했다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후닉스파크 산책ㅋ
그러면 안되지만 휘닉스파크 투숙객인척하고 정문앞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공원?으로 이동ㅋ
민트레스토랑이 그 안에있어서 가볼까 했지만 비싸서 패스ㅋㅋ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민트 레스토랑
툭튀어나온 건물이 레스토랑이다ㅋ
가보진 않았지만 경치는 진짜 좋을듯ㅜㅜ
아래사진들은 민트건물주변 모습이다
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셔틀타고 안으로 들어오면
유료관광지인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를 입장료없이 갈수 있는것같았다
휘닉스 파크와 계약이 되있나?
아무튼 난 제주도 올때마다 가봤던곳이라 패스
사실 걷기도 귀찮았다ㅋ





테디베어를 좋아하는 Kayla
민트건물 일층에 있는 곳이였는데
사진 몇장 찍었더니 못찍게 한다ㅡ.ㅡ
무슨 미술관도아니고
요즘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은데ㅡ.ㅡ.
블로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샵 홍보가 되고 사람들이 몰린다는걸 모르시나ㅡ.ㅡ.
아무튼 나이드신분이 계셨었는데 완전 정색하면서 못찍게함
나도 더러워서 안찍는다 쳇ㅋㅋ




그렇게 휘닉스파크 산책?을 하고 다시 셔틀을 타고 차있는데로 슝ㅋ
차를타고 휘닉스파크 근처 바다로 이동
여긴 사람들이 잘모르는듯 사람이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말도 걍 사람무시하고 풀만 뜯어먹는다










얼마나 뜯어 먹었는지 배들이 불룩ㅋㅋ
사람이 다가가도 그냥 지네 할일만 계속ㅋ

창피하지만 내얼굴도 한장ㅋ



아래사진들은 우도에서의 kayla양의 보너스사진ㅋ






이렇게 제주도에서의 하루가 또 지나가는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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