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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4

제주여행 일곱째날 세엣

우도에서 막배를 타고 성산항으로 슝ㅋ 막배가 생각보다 일찍끊겨서 속상했다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후닉스파크 산책ㅋ 그러면 안되지만 휘닉스파크 투숙객인척하고 정문앞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공원?으로 이동ㅋ 민트레스토랑이 그 안에있어서 가볼까 했지만 비싸서 패스ㅋㅋ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민트 레스토랑 툭튀어나온 건물이 레스토랑이다ㅋ 가보진 않았지만 경치는 진짜 좋을듯ㅜㅜ 아래사진들은 민트건물주변 모습이다 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셔틀타고 안으로 들어오면 유료관광지인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를 입장료없이 갈수 있는것같았다 휘닉스 파크와 계약이 되있나? 아무튼 난 제주도 올때마다 가봤던곳이라 패스 사실 걷기도 귀찮았다ㅋ 테디베어를 좋아하는 Kayla 민트건물 일층에 있는 곳이였는데 사진 몇장 찍었더니 못찍게 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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